Jump on the bandwagon

  1. 팀이 엉망인데잘버는 고객사를 만나다보면 현타가 온다. 이것이 현실이다. 회사 문화가 좋고, 동료가 좋고 뭐고시장에서 살아남지 않으면 자위에 불과하다. 팀이 개판을 쳐도, 시간이 지나도 오래도록 굳건하게 수익을 내는 회사들. 그들은 하나같이 지속적으로 벌어들일밖에 없는 수익 모델을 가지고 있고, 남들보다 먼저 시장의 포션을 차지했다. 우리 몸에 항상성이 있는 것과 같이 소비자도 관성이 있어서, 기업이 소비자의 습관을 만들고나면 시장의 판을 바꾸기가 매우 어렵다.
  2. 우린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생존하지 못하면 어떤 것도 의미가 없다. (ESG도. 착한 기업이 수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3. 준비된 자에게 복이 있는 것이다. 스타트업은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기존 제품 개선 아이디어를 내는 노력과는 병렬로 타이밍 혹은 시류”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그것이 왔을때 폭발적으로 실행할있는 능력을 구비해둬야한다. 그것이 팀이든 개인이든 마찬가지다. 너무 빠르지도(시장에 교육이 필요한가), 너무 느리지도(경쟁자가 많은가) 않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엿봐야한다.

Date
2022-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