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edge)는 서로(nodes) 만들어가는 것이다.
- 그 동안 많은 관계에 상당히 수동적이었던 것 같다. 수동적이려고 수동적인 것은 아니나, 별 생각이 없었으니 by default 수동적이었다고 봐야할 것 같다.
- 그런데 그러한 관계는 당연히 지속가능하지 못하다. 둘 중 하나다. (1)일방적인 관계로 남았다가 사라지거나 (2)애초부터 관계가 만들어지지 않거나.
- 관계(edge)는 서로(nodes) 만들어가는 것이며, 관계 빌딩의 핵심에는 “Give Proactively”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