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Thanks

2024-W12

  • 서희가 카페에서 이음이랑 재무 공부한다고 들어간다고 했을때, 눈물이 핑. 평소에도 미래에도 이런 감사한 순간을 절대로 잊지 말 것.

2024-W11

  • 서희가 나에 대한 지원을 본인의 커리어로 가져가겠다고 한다. 미안하고 고맙다. 어떻게 pay back을 할까 매일 고민하지 말고,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을 하자.
  • 시간 아껴준다고 아침에 스타벅스 먼저 가주자고 한것도 너무 고맙다. 들숨에 관찰, 날숨에 배려.

2024-W10

  • 서희가 서로 유치원 입학하여 함께 다녀와줬다.
  • 6월 미국행에 사용할 공항 라운지 카드 신청도 해줬다.
  • 서로 유치원 안가는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줬다.
    • 나는 언제즘 육아빠가 될 수 있을까. 그 언젠가를 생각하면 기대도 된다.
    • 나는 어떤 순간에 사랑을 느끼는 걸까. 너무 기계 처럼 살아서 그런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
  • 들숨에 관찰, 날숨에 배려하는 다정한 사람이 되자.

2024-W09

  • 이음이 병원, 이음이 백일 준비, 서로 어린이집 졸업 준비(서로 친구들 꽃다발 준비, 선생님들 선물과 편지 준비), 서로 유치원 입학 준비, 서로 태권도 학원 준비, 마켓오 음식점 예약해주기, 미국 비행기 예약해주기, 서니로 식당 예약해주기, 노량진예약해주기, 삼일절 파티 음식 준비해주기, 주말 이틀 연속 아침 육아 몸빵해주기.
  • 이번주빚이 크다.

2024-W08

  • 잠만보 서희인데 밤마다 2번씩 깨서 수유하는보면장하다.
  • 항상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서희를 위해, Best effort로 항상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 오늘 처럼 아홉시 달의 둥지 루틴 좋다.
  • 서희는 항상 나의 업무 시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다.

2024-W07

  • 정말 고맙게도 커피 머신을 닦아줌.
  • 말을 꺼내자마자 무시무시한 추진력으로 부산행 비행기와 아난티 숙소를 예약해림. 이음이와 첫비행. 무사하기를..
  •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여 까도남 세트를 사줌. 어떻게 그렇게 항상 나를(비롯한 사람들을) 잘 챙겨줄까. 서희는 결정적 대화에 나온 대화의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시키는 사람인같다. (1)그들의 걱정거리에 마음을 쓰고 (2)그들에게 마음을 쓰고.

2024-W06

  • 고마운 생각이 들면 24시간 안에 표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자.
  • 같이 살면서 답답한 부분들이 있을텐데도, 크게안내고 최대한 배려해주려는 모습을 칭찬합니다.
  • 항상 바쁜 저를 위해, 저의 시간을 확보해주기 위해 매순간 신경써주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두 아이 육아를 하다보면 몸은 당연하고 마음도 가끔씩은 힘든 순간들이 있을텐데와중에 행복하다고 말하는 것도 예쁜 점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아이낳고 계속 밤잠 제대로 자기도 어려운데, 일어나자 마자 항상 헌재 서로챙겨주고, 이음이도 빈틈없이 돌봐주는 서희 정말 칭찬합니다.
  • 8주년 기념 안경을 사주러 같이 가주었고, 좋은 메이트가 되주었습니다. 서희는 항상 나를 관찰해주고, 나를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끊임없이 커밋합니다. 나도 8주년을 맞이하여 서희를 위한 커밋을 해야겠습니다.

2024-W05

  • 수요일
    • 저녁 먹는데 나에게 먼저 오빠 앞으로 수요일은 늦게 와’라고 해주었습니다. 둘째를 출산한지 얼마 안되서, 혼자서 둘을 돌보기에는 아직 매우 이른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일 같이 바쁜 저의 업무 시간을 확보해주고자 했습니다.
      • 배려는 선빵이 중요한같습니다.
      • 그것을 듣고 아, 역시 보상도 선빵이 중요하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서희에게 말하니 아주막혀했습니다.
    • 나의 오랜 친구 케빈과 그의 아내 알렘에게 출산 축하 선물을 준비해주고 보내주었습니다.
      • 얼마서로에게 선물 철학(“상대방이 받으면 기뻐할만한 선물을 골라야한다”)는
    • 아침 8시 면접이 있는 저에게 아름다운 도시락을 싸주었습니다. 부디 면접자가 좋은 사람이길 바라며.
  • 목요일
    • 1월 31일. 왜 깜빡하고 있었을까요. 우리가 종각 타워 아래서 사랑을 시작한지 8년째 되는 기념일이었는데,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서희는 저에게 기념일을 맞이하여 안경을 사주기 위해 봉투에 멋진 그림과 함께 안경 브랜드(모스콧)의 방문 예약증을 넣어주었습니다. 반성합니다.
    • 아침부터 기깔나게 맛있는 전복 파스타를 해주었습니다. 전복을기쁘게 손질할그랬습니다. 반성합니다.
  • 금요일
    • 소울이 기적의 50일 통잠! 지금까지 한 몸 바쳐 먹여주고 키워서희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 토요일
    • 오늘 아침부터 맛있는 에그인헬과 샐러드를 준비해주었고, 아파트 친구들을 초대해주었습니다. 덕분에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파트 함께 사는 친구들이 정말 최고네요.
  • 일요일
    • 8주년 기념 안경을 사주러 같이 가주었고, 좋은 메이트가 되주었습니다. 서희는 항상 나를 관찰해주고, 나를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끊임없이 커밋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