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야한다. 정한 것을 개선할 수는 있어도, 정하지 않은 것을 개선할 수는 없다. 정하지 않으면 정해질때까지 크게 의미없는 고민만 할 것이다. 정해야 의미있는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