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게 만든다는 것
가끔은 그 선택을 했다는 사실 자체를 잊는다.
하지만 선택을 했다면, 그다음에 집중할 일은 하나다. 그 선택을 옳게 만드는 것.
선택 당시에는 보이지 않던 정보가 뒤늦게 들어올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정보가 선택을 뒤집을 만큼 충분히 결정적이지 않다면, 방향을 바꾸기보다 선택을 성공으로 밀어붙이는 데 에너지를 써야 한다.
선택을 뒤집는 데에는 항상 큰 세금이 붙는다.
물론 그 세금을 감수하고서라도 반드시 뒤집어야 할 정보라면, 망설이지 말고 뒤집어야 한다.
결국 이 모든 것은 돈의 문제이자, 의사결정의 비용을 관리하는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