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인 실수를 관찰할 것
반복적인 실수가 약점을 드러낸다. 그러니 반복적으러 실수하는 것들을 인지하고 반드시 유형화하라. 아래에서 본인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 문제를 찾아내는 것
- 해결책을 계획하는 것 ✔️
- 성급한(계획없는) 행동. 불완전한 끝맺음.
- 왜 계획을 하지 않을까?
- 십년 전 슬로건인 “일단 하는 것”에 여전히 너무 심취되어 있어서. 그 당시 생각은 실행하면서 바뀌는 계획이 많아서, 그리고 실행하면서 계획이 구체화되기 때문에라는 핑계(?)도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그럴 나이도, 스테이지도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여야한다.
- 계획하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
- 끝까지 일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
- 애초에 끝까지 못하는 계획이 아니었던 것
⭐️자아 장벽(ego barrier)은 실수와 약점을 받아들이기 어렵게 만드는 잠재적인 방어기제이니 항상 주의할 것.
슈타인형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