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ke a Balance

철학의 제1원칙: 모든 철학자에게는 반드시 정반대 입장을 취하는 동급의 철학자가 있다.
철학의 제2원칙: 그들은 둘 다 틀렸다.

  1. 요즘 어떤 이슈가 있으면 이상하게도 Balance로 귀결된다. 예를 들면, Risk-Averse vs. Risk-Seeking, 장기 vs. 단기, 개성 vs. 획일, 하고 싶은 일 vs. 해야할 일, 팀웤 vs. 개인웤, 재택 vs. 오피스. 어찌보면 내가 하고 있는 / 주장하는 모든 일들의 반대 급부 형태가 Pair로 존재하는지도 모른다.
  2. 그렇기에 무엇 하나 강력하게 주장하기 어렵다. 그 반대편에도 나름 정정당당한 의견이 있기 때문이다. 허나 이제껏 너무 힘주고 살아서 쓸데없이 남들에게 상처주고, 나 스스로도 상처받고 있던 것은 아닌지.
  3. 우리 모두 어느 정도씩 편향된 사람들이기에(나는 그 정도가 심하다), 그리고 각자의 장점과 단점이 매우 뚜렷하기에 팀으로써 Balance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Date
202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