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ent-ing
아이를 키우는 Parent-ing은 말 그대로 부모가 되어가는 끊임없는 과정이 아닌가 싶다. 부모로써 명심해야 할 문장 딱 하나가 있다면 아래의 것이다.
아이는 자신이 성장하는 것에 가장 흥미를 갖고 있습니다. 부모가 할 수 있는 것은 아이의 흥미를 북돋워주는 일 뿐이에요.
그렇다면 내가 항상 가져야 할 질문은 “어떻게 흥미를 갖게 하지” 일 것이다. 생각해보면 이것은 조직에서 사람을 키울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 같다. 결국 사람은 똑같고, 누구나 누군가의 친자식이니까.